구미시(시장 남유진) 드림스타트에서는 6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선산청소년수련관 및 대전광역시 소재 성민지역아동센터에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 지역아동센터의 센터장과 생활복지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날은「지역아동센터의 사회복지현장 실습지도 기법」과 「지역아동센터 아동인권 교육」등 필수 교육을 진행했다. 다음날은 대전광역시 소재 성민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아동센터 간의 연계를 통한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구미시 지역아동센터협의회(회장 이영란) 회원들은 지역아동센터 윤리강령을 낭독한 뒤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지역아동센터의 역할에 더욱 충실할 것이며, 아동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다짐했다.
지역아동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방과 후 아동들의 보호·교육, 건전한 놀이와 오락의 제공, 지역사회의 연계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구미시에는 50개소 지역아동센터에서 1,350여명의 아동이 돌봄 서비스를 받고 있다.
이장호 가족지원과장은 “우리 시를 대신해 각 센터에서 아동들이 건전하게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돌봄 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지역아동센터의 역할 및 책임성을 강조했다.

경북연합방송 kss1314@naver.com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