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중학교(교장 예복남) 학교스포츠클럽 축구팀이 구미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6월 26일(월) 구미 지산동 낙동강변구장에서 열린 학교스포츠클럽 구미대회에서 금오중은 옥계동부중을 맞이하여 2:0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이날 4시부터 열린 결승전에서 금오중 선수들은 처음에는 컨디션을 완전히 찾지 못해 밀리는 듯한 경기 흐름을 보이다가 전반 20분경 이주협 학생의 선취골로 힘을 얻어 경기의 흐름을 잡았다. 이어 후반에는 지상민 학생의 추가골로 승리를 거두었다.
이날 결승전의 승리는 본교 체육교사이자 학교 스포츠클럽 지도를 담당한 전우성 선생님의 든든한 지도 및 따뜻한 격려와 직접 경기장을 찾아가 학생들과 함께 뛰는 마음으로 열심히 선수들을 응원한 예복남 교장 선생님과 여러 선생님들의 열띤 웅원이 함께 어우러져 열심히 뛴 선수들과 선생님들이 한 마음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라 할 수 있다.
한편, 금오중학교는 지난 5월에 열린 ‘제27회 회장기 세팍타크로 전국대회’에서 일반 학생들이 출전하여 체육특기생 선수들을 물리치고 레구 경기(3인조) 우승을 거둔 바 있다. 이번의 우승 역시 공부하면서 틈틈이 운동으로 체력을 다지며 공부와 운동 모두 열심히 하는 우리 금오인들의 멋진 모습을 다시 한번 보여준 것이라 할 수 있으며 앞으로 있을 도대회에서도 멋진 경기를 펼칠 것을 기대해 본다.

경북연합방송 kss1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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