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호초등학교(교장 조동익)는 7월 8일 (금)‘소중한 나, 멋진 너, 함께 보담는 우리’라는 6학년 교육 목표 아래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을 고려한 주제 중심 통합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제3주제 ‘전쟁과 평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우리나라의 일제강점기 및 근대 문화를 직접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느끼는 대구 근대골목탐방을 실시하였다.

‘대구 근대골목탐방’은 각 반 별로 모둠을 구성하여 100년 전 대구 근대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각 문화재를 아이들이 직접 선택하고 루트를 의논하여 지도를 보고 스스로 찾아보는 활동으로 구성하였으며 역사에 관한 심미적 감수성뿐만 아니라 자기주도적 문제해결능력 등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다.
‘대구 근대골목탐방’에 참여한 6학년 유영아 학생은 “교과서를 통해서 살펴봤던 3.1 운동을 100년 전 조상님들이 직접 3.1 운동에 참여하기 위하여 뛰어 내려간 90계단, 국채보상운동을 처음으로 시작한 서상돈 선생님의 고택 등을 모둠 별로 우리가 직접 길을 찾아서 살펴보니 중간에 길을 잃어 겁이 나기도 하였지만 처음으로 지하철도 타보고 너무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그 소감을 밝혔다.
한편, 원호초등학교는 경상북도 명품학교로서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을 고려한 주제 중심 통합 프로젝트로 교육과정을 운영을 통하여 학생들의 인성발달 및 핵심역량을 키우기 위하여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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