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은초등학교(교장 장준호)는 11월 4일 오후 2시 본교의 길재도서관에서 자녀들의 현명한 경제관념을 가진 주체적인 사회인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한 ‘워렌버핏 같은 부모되기’란 주제로 학부모 대상 경제교실을 열었다.
이날 교육의 강사인 경북대학교 강용운 박사는 교육에 참석한 학부모들에게 자녀의 용돈관리법, 워렌버핏의 자녀교육, 경제관련 독서의 중요성 등 경제와 관련한 조기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하였다.
참석한 한 학부모는 “평소 자녀와 용돈 문제로 고민이 많았는데 오늘 강의를 듣고 유익한 정보를 얻었다.”며 “아직 어린 초등학생이지만 경제주체로서 경제활동을 일찍부터 경험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말하기도 하였다.
또, 이 교육을 신청한 담당교사는 “경제란 어렵고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누구나 쉽게 접하고 있고 모든 사람이 활동 주체임을 알게 되어 유익한 강의였다는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내년에도 이런 자리를 마련해야겠다.”고 했다.
‘워렌버핏 같은 부모되기’경제교육은 경북지역경제교육센터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실시되었다.

이지윤 기자 kss1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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