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면(면장 남상순)에서는 2016. 11. 5(토) 12시 엉클권닭갈비(대표 권규태, 형곡동 소재)의 후원으로 산동면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 50여명을 식당에 모시고 한방삼계탕을 대접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권규태 대표는 지난해부터 매월 첫째주 토요일을 ‘나눔실천의 날’로 정하여 금오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독거노인생활관리사, 후원·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구미시 저소득 독거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어르신들은 한방삼계탕과 구미상생클럽 자원봉사자들이 준비한 떡과 과일 등의 후식을 드시며 오랜만에 이야기꽃을 피웠고, 식후에는 11월 어르신 생신 축하 및 지역가수공연, 섹소폰 연주 등의 다양한 공연을 함께 즐기는 시간이었다.
남상순 산동면장은 매달 지역 어르신을 위해 나눔실천을 하시는 권규태 대표와 금오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등 함께 한뜻으로 봉사를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경로효친의 미덕까지 느껴지는 훈훈한 시간이라며 어르신들께는 몸보신하시고 만수무강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