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연보호중앙연맹영주시협의회(회장 윤홍욱) 회원 70여명은 지난 29일 풍기읍 삼가리 일대에서 영하의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미리 제작한 새집 100개를 달아주는 야생조수보호운동에 나섰다.

이 날 회원들은 차량 14대에 산불조심 현수막을 달고 산불조심 캠페인을 벌인 데 이어 새집달아주기, 야생동물 먹이주기 등의 행사를 펼쳤다.
협의회는 겨울철 산불예방 활동과 겨울철 먹이 부족으로 폐사하는 야생조수 보호운동에 앞장섰다.

회원들의 이 같은 자연보호, 자연사랑 실천운동은 최근 수 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지역 환경지킴이로서 국토대청결운동, 산불조심 및 자연보호캠페인 등 녹색생활실천과 자연환경보존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윤홍욱 협의회장은 “자연이 살아야 우리가 산다라는 슬로건으로 회원들과 힘을 합쳐 서천살리기와 철탄산 지키기에 더욱 힘쓸 것”이라며 “자연보호가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지 달려가겠다”며 자연보호운동 수호자로써 남다른 각오를 다졌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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