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평동 봉죽사 주지(법종)스님은 지난 1월 18일 정유년 새해를 맞아 청소업무와 산불예방에 노고가 많은 환경미화원, 재활용차량 기사, 산불감시원 등을 초대하여 점심을 대접하고 격려하였으며 연말부터 신도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도 전달하였다. 또한 봉죽사 향목회(팀장 고옥주, 간사 이정옥)에서는 다가올 설을 맞아 관내 독거어르신 14가구에 대하여 떡국과 쇠고기를 전달하였다.

함께 자리한 김덕종 광평동장은 해마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시는 법종스님과 향목회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면서 “이웃들을 위한 훈훈한 정으로 쌀쌀한 겨울바람에 꽁꽁 얼어붙은 마음이 녹는 것 같다.”고 하였다.
이어 행사를 마련한 법종스님은 깨끗하고 활기찬 광평동 만들기에 앞장서는 환경미화원과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불철주야 뛰어다니는 산불감시원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었다면서 소감을 전하고 격려하였다.
후원품을 전달한 봉죽사향목회 고옥주 팀장은 얼마 남지 않은 설날 우리 이웃들이 한 그릇의 떡국으로 보다 따스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행사에 동참하였다고 말하였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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