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시장 남유진)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경로당 노인건강프로그램 안마서비스”를 실시한다.

경로당 노인건강프로그램은 국가공인 안마사 자격증을 소지한 시각장애인 안마사들이 매주 목, 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사전에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 받은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안마, 지압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평소 만성질환으로 고생하는 어르신들에게 전문 안마사들의 안마를 통해 혈액순환 및 근골격 질환 치료효과를 높이고, 미취업 시각장애인들에게 일자리 제공을 통해 소득창출의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는 사업으로, 올해도 (사)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구미지회(회장 양성재) 소속 시각장애인 안마사들이 40개 경로당을 방문하여 1,0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안마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류은주 사회복지과장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시각장애인들의 일자리 제공을 통한 자립에 기여하는 본 사업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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