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상운면은 4월 28일까지 농업경영체 등록 및 쌀‧밭‧조건불리 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특히 3월 17일, 20일, 21일 3일 동안은 집중접수기간으로 농산물품질관리원과 공동으로 마을별 신청일정을 설정하여 통합신청을 받는다.

직불제 사업은 과잉기조 및 시장개방 폭 확대 등으로 우려되는 쌀값 하락으로부터 농업인등의 소득안정 도모하기 위한 제도로 농업경영체로 등록한 자 가운데 지급대상 농지에서 논·밭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지원 단가는 쌀직불금의 경우 ㏊당 농업진흥지역은 107만6416원, 비진흥지역은 80만7312원이며, 밭직불금은 ㏊당 농업진흥지역 57만5530원, 비진흥지역 43만1648원이다.
심상진 상운면장은 본격적 영농철을 앞두고 올 한해 농가소득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직불금신청에서 누락되는 농가가 없도록 집중신청기간 이후에도 신청하고자 하는 농가는 4월28일까지 농지소재지 지자체 또는 주소지 농관원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니, 신청기한 내에 반드시 신청해줄 것을 당부했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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