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시장 장세용)는 11월 22일(목)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경상북도가 주최한 『2018년 보건진료소 운영 성과대회』에서 경북시․군 보건진료전담공무원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보건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성과대회는 구구팔팔 특공대의 성공적인 운영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한 보건진료전담공무원들에 대한 격려와, 보건의료발전에 기여한 모범 보건소 및 우수 보건진료원에 대한 유공자 표창, 우수사례 발표 및 특강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구구팔팔(9988)특공대는 2013. 7월 경상북도가 의료사각지대가 없는 행복한 도민 건강한 경북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시작하여 현재까지 활동중으로, 농어촌 마을단위의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자인 보건진료전담공무원으로 구성되어 구미시는 12명의 구구팔팔 특공대가 있으며, 주요임무로는 맞춤건강 돌봄서비스(All-Care, 60세이상), 치매선별검사, 사회복지지원사업 연계, 문자(SMS) 및 전화 상담 서비스 등과 같이 일대일(1:1)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여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 건강행복 실현에 지역사회의 말초혈관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소지형 선산보건소장은 “우수 보건소 수상의 기쁨을 구구팔팔특공대와 함께 나누며, 의료취약지인 최일선에서 지역주민들의 건강에 힘쓰고 있는 보건진료전담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와 함께 앞으로 도 구구팔팔특공대 활동에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 ‘고 약속했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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