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9월 28일(토) 15시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증진을 지원할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양성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경상북도 공모선정 사업으로 7월 6일부터 9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총12회 진행되었으며 신규자 과정 10명 경력자과정 8명을 배출했다.
성주군에는 산후조리원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기관이 없어 산후조리 서비스를 신청해도 인근 대구에서 출장와야 하는 실정이라 파견 인력 부족으로 지원에 불편함이 많았으나, 이번 수료생 배출로 건강관리사가 지역내에서 파견되어, 양질의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우리 군에서는 조례제정으로 2019년 9월 1일부터 우리군 전체 산모에게 본인부담금을 제외한 정부지원금이 지원되어 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으며 수요에 맞는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사들 파견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OO 수료생은 ‘하루 5시간의 교육이 부담스러웠지만 무료 교육으로수료증을 취득하고 취업도 연계해 주어 너무 감사하다고 전하면서, 성주의 건강관리사로 큰 사명감을 가지고 산모와 신생아를 잘 돌봐주어 아이를 더 낳고 싶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밝혔다.
보건소 관계자는“양질의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신생아와 산모의 건강을 지켜 가정이 행복한 성주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