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호계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박찬용, 부녀회장 정현이)는 지난 28일이른 아침부터 호계면 막곡리에 위치한 800여 평 규모의 새마을경작지에서 단호박 모종 3,000포기 정식(定植) 작업을 실시했다.

단호박 재배사업은 새마을기금 조성을 위한 수익사업으로 올해로 10년째에 접어들었으며 경작사업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매년 장학금과 노인복지시설 및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 등으로 쓰이고 있다.

또한 호계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취약계층 주거시설 정비, 농가일손돕기, 독거노인 위문 등 지역사회를 위해 많은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박찬용 새마을협의회장은“바쁜 농사철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이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늘 그랬듯이 올해도 새마을회원들이 작으나마 힘을 보태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기여하자.”고 말했다.
정현호 호계면장은 행사에 참여한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을 격려하고“어려운 이웃을 위해 항상 솔선수범해 노력하는 새마을남녀지도자들께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호계면 발전에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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