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보건소는 7월 23일부터 9월 24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1회에 걸쳐 보건소 제1회의실에서 방문전담인력(간호사 7명, 물리치료사 1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및 사례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문경대학교 간호학과 교수를 초빙해 방문건강관리사업의 전략적 접근법,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법 등에 대한 강의식 교육과 방문건강관리사업 등록대상자 중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점을 가진 사례대상자를 선정하고 건강문제점 파악 및 간호계획, 중재 등에 대해 발표 및 토론을 통해 해결 방안을 찾는 사례관리(case study)식 방법으로 진행된다.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은 건강취약계층인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 상담, 혈압·혈당 측정 및 의료소모품 제공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재 3,449가구(3,844명)가 등록돼 있다.
문경시보건소는 “이번 교육을 통해 대상자별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서비스 제공에 있어 건강 상담 및 관리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건강관리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켜 시민의 건강 개선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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