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은 4일 오후 2시 군민행복센터 3층 회의실에서 성별영향평가 전문가를 초청해 1:1 대면 컨설팅을 실시했다.

성별영향평가란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주요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의 특성과 사회·경제적 격차 등의 요인들을 체계적으로 평가함으로써 정책이 성 평등 실현에 기여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이번 컨설팅은 2022년 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 19건(신규사업 7건, 계속사업 12건)에 대해 경북성별영향평가센터 봉화군 담당 최선미 컨설턴트와 사업담당자 1:1 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성인지 관점을 활용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진행했다.
봉화군 관계자는 “군민의 삶과 밀접한 주요 정책들에 대해 성 평등의 관점에서 검토, 개선을 이뤄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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