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시장 김장호)에서는 13일 품목별 전문교육을 시작으로 내년 1월 18일까지 각 읍면동 15개소에서 농업인 1,340여명을 대상으로 새해 영농계획 수립 및 PLS제도, 과수화상병 사전예방 교육, 변화된 농업환경에 대응한 농업인 의식개선과 기술력 향상을 위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구미시 보도자료][농업기술센터] 2023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개최1.jpg](http://gbyhnews.com/SmartEditor/data/20221214103748_xwolqdrc.jpg)
강사진은 농업기술센터의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되었으며, 각 읍면동별 총 9개소에서 구미 대표 농산물인 '고품질 쌀 생산' 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6회에 걸쳐 감, 포도, 사과, 복숭아, 감자, 양봉 교육을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교육관에서 집합교육으로 실시한다.
영농기술 교육뿐만 아니라, 2019년도부터 시행한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대응방안, 과수화상병 사전예방 교육 및 농정시책 안내, 영농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 및 개선방안에 대한 질의응답이 함께 진행된다.
김영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통해 지역별 농업인들의 영농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앞장서 신기술을 습득하고 실천하여 경쟁력 있는 농산물 생산을 통한 소득향상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용철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