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에서 보은으로 가는 국도 25호선, 외남으로 가는 997번, 지방도, 연원에서 외서로 넘어가는 천봉서로 등 남원동에서 뻗어나가는 주요 도로변에 제초작업이 말끔하게 이뤄졌다.
상주시 남원동에서는 지난 9월 3일부터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는 설레는 마음으로 마을안길과 외곽으로 나가는 주요 도로변에 잡초를 말끔히 정리했다. 최근 잦은 비로 인해 무성하게 자란 잡초가 운전자의 시야를 가려 사고위험까지 있어 깨끗한 환경조성과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대대적인 제초작업과 주변 환경을 정비하였다.
또한 이번 제초작업에 참여한 남원동 새마을회(회장 김태수) 회원 20여명은 추석을 맞이하여 고향을 찾아 주시는 출향인이 쾌적하고 깨끗한 고향의 향수를 느낄 수 있도록 하며 또 생활환경 정비는 큰 명절마다 행해지는 우리의 전통적인 좋은 풍습이라며 이른 새벽부터 제초작업에 열의를 보였다.
김영규 남원동장은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남원동 새마을회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또한 코로나 재유행에 따라 철저한 개인 위생관리로 건강한 추석명절 보내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연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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