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섬 독도’를 방문하는 입도객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고, 영토수호 의지를 다지기 위해 4월 2일 독도 주변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매년 4월 관광시즌을 맞아 ▲입도객 안전사고 예방 ▲독도 생태환경 보호 ▲서도 주민숙소 시설정비를 통해 어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지원활동의 일환이다.

점검은 서도(西島) 주민 숙소를 이용하는 어민들이 식수를 나르기 위해 통행로로 이용하는 ‘물골 정비사업’, 통행로 보수정비 사업, 입도객 안전을 위해 설치하는 LED 가로등 설치 현장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한편, 지역업체인 이레이엔씨(주), (주)신일라이핑에서 기증하는 LED 가로등 설치를 위한 현장확인과 재능기부를 위해 울릉도를 방문한 경상북도 숙련기술회 기술인력도 함께 환경정비에 손길을 보탰다.

독도관리사무소에서는 방문객들을 독도까지 안전하게 운송하는 ‘독도평화호’ 정비와 시험운항을 마무리하고, ‘동쪽 끝 심해선 밖의 한 점 섬’, 울릉도와 민족의 섬, 독도를 방문하는 국민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최수일 울릉군수는 “국민들이 독도에서 나라사랑 하는 마음을 채워갈 수 있도록 각종 지원에 만전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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