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77주년 한국농촌지도자 전국대회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포항시 부시장과 담당 부서, 유관 부서 및 기관, 대행업체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총괄 보고와 함께 분야별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최종 점검을 진행했다.
행사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대처 방안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교통, 숙박, 안전 등 전 분야에서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으며,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들이 효율적으로 업무를 분담하여 방문객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최상의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농촌지도자 전국대회는 농업인들의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농촌 발전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은 “한국 농업의 발전과 새로운 비전을 함께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며, “제77주년 농촌지도자 전국대회가 경상북도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만큼, 철저한 준비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제77주년 한국농촌지도자 전국대회는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포항시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포항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포항 농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촌지도자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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