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4월 1일 석적읍 강변대로 간판개선사업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석적읍 강변대로 간판개선사업 주민설명회 개최[칠곡군 제공]
이번 설명회에는 지역구 군의원, 석적읍장, 주민협의체, 업소주, 사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하여 사업의 필요성과 진행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2025년 행정안전부 간판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사업비 4억 원을 투입, 석적읍 석적로 909(탑헤어)에서 광암교까지 양방향 구간에 위치한 96여 개 업소의 간판을 새롭게 디자인하여 설치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개요와 간판 가이드라인을 설명하고, 지역 특성을 나타내는 ‘칠곡할매글꼴’을 사용한 참신한 간판 디자인 컨셉을 제시했다. 또한, 업소의 성격을 반영한 디자인 적용 방안도 논의되었으며, 주민들의 인식 개선과 업소주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칠곡군은 이번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디자인 컬설팅, 디자인 개발 및 실시설계를 진행한 후, 업소들의 동의를 받아 올해 12월까지 제작 및 설치를 완료하고 석적읍 강변대로 간판개선사업을 최종 마무리할 예정이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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