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북문동(동장 신종원)은 새마을지도자(회장 정원수)와 함께 관내에 소재한 임시공영주차장 19개소를 대상으로 제초 작업 등 일제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에서는 임시공영주차장 내 미관과 환경을 해치는 방치된 각종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제초 작업을 실시하여 이용객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신종원 북문동장은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새벽 일찍부터 애써주신 새마을지도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임시공영주차장 관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쾌적한 주차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연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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