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시민들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디지털배움터사업을 3월 5일부터 약 9주간 시행한다고 밝혔다.
2025년 3월 디지털배움터사업 무료 운영[김천시 제공]
이번 사업은 컴퓨터 기초, 스마트폰 활용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교육을 계층별, 수준별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김천시는 지난해 공모에 선정되어 디지털배움터를 운영해 왔으며, 2025년 디지털배움터사업의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교육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교육 공백기를 해소하기 위해 양금동 행정복지센터와 김천시청 민원실에서 상설배움터와 디지털체험존을 각각 운영한다.
상설배움터에서는 스마트폰 활용 등 실생활 중심의 기초교육을 제공하며, 디지털체험존에서는 키오스크, 가상현실(VR), 휴머노이드 로봇 등 최신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교육은 온라인(www.디지털배움터.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청 정보기획과(420-6478)로 문의하면 된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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